새빛형어린이집 보육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힐링을 선물하고자

원장님들께서 마련해 주신 자리임을 안내드리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임원원장님들 격려의 인사로 시작되었어요.

 

서로 모르는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맛있는 캠핑 음식도 나누고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알아보면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힐링이 되셨기를 바래봅니다.